풍경방
동트는 아침
비 사랑
2019. 12. 1. 21:54
어둠을 조금씩 거두어 가며 서서히 밝아오는 아침 기약 할 수 없는 오늘이라는 가슴 벅찬 선물 또, 다시 환희로 시작되는 하루를 맞이하며 깊은 숨을 쉰다.
Moldova / Sergei Trofan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