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방
길상사 꽃무릇
비 사랑
2019. 9. 25. 21:18
가을의 문턱을 맞이하고 있는 길상사 경내에 아픈 사연 간직한 채 붉게, 붉게 꽃물 든 꽃무릇.
가을의 문턱을 맞이하고 있는 길상사 경내에 아픈 사연 간직한 채 붉게, 붉게 꽃물 든 꽃무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