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방

남몰래 흘린 눈물

비 사랑 2018. 12. 8. 15:27
간밤에 세찬 비바람 몹사리도 불어 대더니 단풍 후드둑후드둑 떨어진 자리 붉은 눈물 질펀하다.

Secret Te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