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엄마...사모곡
보고 싶은 내 엄마
비 사랑
2017. 5. 8. 09:30
늘, 그리움으로 보고파하니 항상,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으니 함께 하는 것과 같음이라고 억지 위안을 하지만 시도 때도 없이 울컥 이는 마음을 어이하랴 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하고 큰 사랑인 어머니 사랑을 먼 길 떠나신 뒤에야 알고야마는 못난 자식들의 어리석음에 뜨거운 눈물 빼고야마는 날 어버이날에 엄마..! 엄마..! 가슴 자릿하게 보고 싶은 내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