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참꽃마리
비 사랑
2017. 5. 3. 08:14
봄이면 꽃들의 축제가 펼쳐지는 천상의 화원 세정사 계곡 삼월부터 봄이 무르익어가는 오월까지 잰 걸음 서둘러 다녔건만 이런 이런 이 봄에야 너의 고은 모습을 보았지 뭐야 무심하기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