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방

패션 센스

비 사랑 2016. 7. 17. 15:06


담쟁이 넝쿨이 벽을 타고 오르는 담 벽에 색색이 다양한 옷들이 주렁주렁 걸렸다 주인의 기발한 센스가 돋보이는 패션 아이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