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방,나비,그리고 새
능소화
비 사랑
2016. 7. 11. 12:56
임 향한 그리움 어쩌지 못해 유월 염천이면 어김없이 담장 너머 애타는 기다림으로 오늘도 해가 지도록 그대를 기다립니다.
임 향한 그리움 어쩌지 못해 유월 염천이면 어김없이 담장 너머 애타는 기다림으로 오늘도 해가 지도록 그대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