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방,나비,그리고 새
어리연
비 사랑
2015. 7. 14. 12:35
제 아무리 가진 것이 많은 사람도 삶은, 잡을 수도 꽁꽁 묶어 놓을 수도 없다 하여, 삶도 내 것이라 할 수 없는 것 그저 일장춘몽처럼 지나가는 것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