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과남풀
비 사랑
2014. 9. 3. 12:54
꽃이 길쭉하고 얼큰이로 너무 커서 깊숙이 있는 수술을 담으려면 내려다보고 담아야 했던 과남풀은, 칼잎용담 또는 큰용담으로 불리다가 과남풀로 개명 되었다고 한다 꽃말은, 당신이 슬플 때도 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