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금꿩의다리

비 사랑 2014. 7. 1. 18:35

 

우리네 사람은 알 게 모르게 나 아닌 타인에게 때로는 나 자신에게 얼마나 많은 상처를 주기도, 받기도 하며 사는지... 그저 보는 것만으로도 기쁨이 되는 꽃처럼 살 수 있다면 참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