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사랑 2014. 6. 10. 09:27

 

 

가슴 열어 못다 한 말 그리움은 첩첩이 쌓였는데 구구절절 하고픈 말들 듣자 아니 하시고 어인 연유로 매정스레 발길 돌리시는지..

Una Vez Mas(다시 한번만) - Myriam Hernande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