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방,나비,그리고 새

장미

비 사랑 2013. 6. 18. 14:51

 

잔뜩 날 세운 가시 그리워서 보고파서 기다림에 못내 독기를 품었나보다. - 오월 사랑 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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