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방

겨울 고독

비 사랑 2011. 1. 6. 21:24

 

사랑의 종말 - 차중락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하늘과 땅사이에 나혼자 사랑을 잊지못해 애타는 마음 대답없는 메아리 허공에 지네 꽃잎에 맺힌 사랑 이루지못해 그리움에 타는 마음 달래가면서 이렇게 가슴이 아플줄 몰랐어요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