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방,나비,그리고 새 꽃과 나비 비 사랑 2010. 9. 16. 19:43 꿀을 빨기에 여념이 없는 호랑나비 여지간이 촐랑대며 이리 왔다 저리 갔다 하기를 수 없이 한다 은근과 끈기가 없으면 담아내기가 힘들다 사진은 기다림의 미학이란 그 말이 실감나는 순간이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