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사랑
2010. 8. 20. 16:51
사람은 자기 자신이 어떤 일에 있어서 경험한 만큼 고 만큼만 딱 고만큼만 이해할 수 있다 말로는 이해해 이해 하구 말고 ..라고 말들 하지만 사실 나 아닌 남의 일에 있어서 당사자만큼 절실할 수 있겠는가 그러니 이해란 그 말을 하기란 얼마만큼 힘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