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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방

동트는 아침

by 비 사랑 2019. 12. 1.
어둠을 조금씩 거두어 가며 서서히 밝아오는 아침 기약 할 수 없는 오늘이라는 가슴 벅찬 선물 또, 다시 환희로 시작되는 하루를 맞이하며 깊은 숨을 쉰다.





Moldova / Sergei Trofa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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