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방 동트는 아침 by 비 사랑 2019. 12. 1. 어둠을 조금씩 거두어 가며 서서히 밝아오는 아침 기약 할 수 없는 오늘이라는 가슴 벅찬 선물 또, 다시 환희로 시작되는 하루를 맞이하며 깊은 숨을 쉰다. Moldova / Sergei Trofanov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풍경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매기 (0) 2019.12.12 모슬포항 (0) 2019.12.08 가을 창 (0) 2019.11.10 길상사 꽃무릇 (0) 2019.09.25 미생의 다리..2 (0) 2019.09.21 관련글 갈매기 모슬포항 가을 창 길상사 꽃무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