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방 광치기해변의 아침 by 비 사랑 2018. 11. 6. 사위가 잠든 칠흑같이 어둔 밤을 보내고 새로이 맞이하는 하루의 시작 아침 오늘이란 시작점에서의 시간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일상이 아니기에 가히, 축복이라 아니할 수 없으리. Memories Of Autumn 가을의 기억 / Fariborz Lachini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풍경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세리 성당 (0) 2018.11.08 쇠소깍 검은모래해변 (0) 2018.11.07 말이 있는 풍경 (0) 2018.11.02 사랑의 언약 (0) 2018.10.30 지난 겨울 이야기 (0) 2018.06.20 관련글 공세리 성당 쇠소깍 검은모래해변 말이 있는 풍경 사랑의 언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