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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방

광치기해변의 아침

by 비 사랑 2018. 11. 6.


사위가 잠든 칠흑같이 어둔 밤을 보내고 새로이 맞이하는 하루의 시작 아침 오늘이란 시작점에서의 시간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일상이 아니기에 가히, 축복이라 아니할 수 없으리.



Memories Of Autumn 가을의 기억 / Fariborz Lach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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