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방

Moderato Cantabile(빗속의 해후)/ 남택상

by 비 사랑 2012. 8. 30.
빗속을 분주히 걷는 그들
전화를 하며 시계를 보며
빗속의 그 어떤 해후가 기다리기에...

'풍경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햇살 좋은날  (0) 2012.09.12
휴식  (0) 2012.09.09
향수  (0) 2012.08.29
다시 어둠이 내리고  (0) 2012.08.25
내안에 눈물  (0) 2012.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