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방 다시 어둠이 내리고 by 비 사랑 2012. 8. 25. 하루를 후끈 달군 해 산허리 훌쩍 넘어간 뒤 이제 머잖아 정적이 찾아드는 저뭇해 가는 시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풍경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Moderato Cantabile(빗속의 해후)/ 남택상 (0) 2012.08.30 향수 (0) 2012.08.29 내안에 눈물 (0) 2012.08.25 양떼목장 (0) 2012.08.18 남겨 지다 (0) 2012.08.09 관련글 Moderato Cantabile(빗속의 해후)/ 남택상 향수 내안에 눈물 양떼목장